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해드려요

강동구, 서울시 자치구 첫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통비 지원

작성일 : 2020-06-01 09:18

강동구 ‘학교 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 홍보물.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 자치구 처음으로 6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최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다양한 사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공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탐색,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함에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9세부터 만18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또는 강동청소년누리터 하늘을 품는 배움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2회 이상 참여하였거나 대안학교 등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등()본과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 학교 밖 청소년임을 확인할 수 있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강동청소년누리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만9세부터 만12세는 1인당 10만 원, 13세부터 만18세는 1인당 20만 원이며, 이를 상반기(6), 하반기(712)로 나눠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청소년증에 충전하는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액 충전은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는 강동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강동청소년누리터에서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공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울특별시 강동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개정을 통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견이나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가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02-6252-1392), 강동청소년누리터(02-429-4174) 또는 강동구청 아동청소년과(02-3425-51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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