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7일 ‘재활용 프리마켓’ 오픈

중고장터, 프리마켓, 업사이클 체험부스 등 자원 순환 문화 확산

작성일 : 2020-10-26 10:48

지난 5월 27일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열린 ‘열린뜰 재활용 프리마켓’을 찾은 주민들이 중고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7() 오전 10오후 2시 상일동 어울마당(동남로 888, 강동경희대병원 앞)에서 재활용 프리마켓을 연다.

 

재활용 프리마켓은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지난 527일과 1015, 구청 열린뜰 개장에 이어 이번에는 더 넓은 장소로 옮겨 개장한다.

 

중고장터와 프리마켓, 체험부스 등을 운영하며, 주민 누구나 판매자이자 나눔의 주인공으로서 참여할 수 있다. 핸드메이드 신상품과 중고잡화를 착한 가격에 사고파는 것은 물론, 환경시민단체와 연계한 업사이클 체험부스에서 폐 아이스팩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사진전을 즐길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코로나 시대, 재활용 프리마켓이 이웃과 함께 자원 선순환과 나눔을 실천·활성화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체온 측정, 부스 간 거리 두기, 참가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한다.

 

올해 마지막 재활용 프리마켓은 119() 구청 열린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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