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저출산 대응 출산·양육지원 확대

둘째아 출산축하금 40만원으로 10만원 상향 지원

작성일 : 2021-01-12 17:05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구는 올해부터 출생하는 둘째아 출산축하금을 10만원 상향해 40만 원 지원한다. 기존 첫째아 20만 원, 셋째아 50만 원, 넷째아 이상 100만 원 출산축하금 지원도 지속된다.

 

, 서울시 처음으로 한시적 양육비 지원 사업을 시행해 양육비 미지급으로 인해 미성년 자녀의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양육비 채권자에게 한시적으로 양육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미성년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씩 최대 9개월 지원한다.

 

그 외에도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자녀 가정 모든 세대에게 신청 익월부터 막내의 나이가 만 5세가 될 때까지 세자녀 가정은 세대당 월 10만 원, 네자녀 이상 가정은 세대당 월 20만 원 출산특별장려금을 지원하고, 넷째 이상 자녀가 초··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입학축하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올해는 인구의 자연감소가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출산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때라며, “저출산 대응을 위해 주거, 일자리, 가족, 돌봄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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