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강동구 예방 접종 대응 추진단’ 구성해 백신 접종에 구 역량 총동원

작성일 : 2021-02-27 09:35

25일 예방 접종 장소인 강동구보건소에서 백신 접종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26일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은 23(1분기) 우선 접종대상인 5,800여명을 시작으로 임산부와 만 18세 미만을 제외한 전 구민으로 확대된다.

 

구는 체계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지난 125강동구 예방 접종 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첫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오전 1130분에 도착한 백신은 28유지되는 백신 전용 냉장고에 안전하게 보관 중이며, 오후 17시에는 접종장소인 보건소에서 대상 확인, 예진 등 사전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접종은 요양병원 자체 접종과 보건소 내소 접종, 의료진이 요양시설을 찾아가는 방문 접종으로 추진되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력과 자원을 빈틈없이 배치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구의 역량을 총 동원하고 있다모든 구민의 백신접종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