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추석 전통놀이 함께 즐겨요

강동구, 10월 4~5일 양일간‘추석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작성일 : 2017-10-02 12:23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을 즐기고, 신석기 문화에 대해서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104~5일 양일간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2017. 추석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암사동 유적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음악 공연과 윷놀이·제기차기·팽이치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제기·팽이 만들기 등 다양한 명절맞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통음악 공연 해설이 있는 판소리 한마당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판소리, 남도민요 등 우리 전통음악을 자세한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전통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제기차기·윷놀이·팽이치기·투호놀이·굴렁쇠 등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은 무료로, ·제기·팽이·탈 등을 만드는 전통 만들기 체험은 유료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선사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빗살무늬토기와 움집을 만들어 보는 선사 만들기 체험도 운영될 예정이다.

 

암사동 유적과 신석기 문화에 대해 심도 있고 유익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문화유산해설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계속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통해 1일 전 사전예약하면 된다.

 

추석 전통놀이 한마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http://sunsa.gangdong.go.kr) 또는 강동구청 선사유적과(02-3425-65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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