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개띠해, 서울에서 처음뜨는 해맞이 행사

강동구, 2018년 1월 1일 6시40분 일자산서 신년 소원성취 기원

작성일 : 2017-12-28 11:28 수정일 : 2017-12-28 12:06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황금개띠해인 戊戌(무술)년 새해 첫날인 11일 일자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

 

강동구 일자산은 서울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다. 정상이 155m 정도에 불과해 가족이 함께 오르기에 부담이 없다. 해맞이 행사는 640분 일자산 가족캠핑장에 모여 간단한 준비운동 후, 해맞이 광장까지 걸어 이동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일자산 정상에서 구립풍물단의 신명나는 새해축하공연을 함께 감상, 2018년의 첫 일출을 보며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계측한 201811일 서울지역의 일출 시간은 오전 746분이다. 이날 서울 기온은 영하 6도로 평년 정도의 추위에 그치겠고, 날씨 또한 맑을 것으로 전망돼 있어 해맞이를 보기에 좋을 것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오셔서 함께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이하고, 이웃과 덕담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자산 해맞이 행사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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