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행복학교 위해 학부모회 운영비 지원

학교별 특색 사업 발굴·학부모 역량 강화에 기여

작성일 : 2021-09-23 11:20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 내 초··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회에 운영비를 지원하며 학부모의 공동체 역량강화와 나아가 학생과 부모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18년부터 학부모회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해 왔으며, 학부모 교육이 학생 및 교사들 교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못한 점에 주목해 구는 학부모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학부모회를 위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학부모회 운영비 지원 사업은 지역 내 학교 학부모회 활동을 위한 운영비를 지원해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학부모회에서 학교별 특색에 맞게 학생을 위한 행사나 봉사활동을 발굴하는 등 교육자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 상반기에 학부모회 운영비를 신청한 38개교에 학교별로 30만 원 운영비가 지원됐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미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비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내 학부모회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연말까지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학부모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학부모회 프로그램 운영, e스튜디오를 활용한 온라인 학부모 간담회, 학생 교육제안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학부모회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