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빛 전시로 꾸며진 제26회 강동선사문화축제 폐막

코로나19 방역 일선 의료진과 봉사자에게 노래와 이야기로 감사의 마음 전달

작성일 : 2021-10-12 18:59 수정일 : 2021-10-12 19:41

10월 31일(일)까지 전시되는 선사인 소망등.

 

온라인과 빛 전시로 꾸며진 26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함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막을 내렸다.

 

선사인(THE SUNSHINE)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콘텐츠 영상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작된 유명 유튜버들의 강동체험기는 강동구의 먹거리와 볼거리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강동구 지역화폐 빗살머니를 홍보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의 마지막 날 온라인 라이브로 개최된 선사인 콘서트는 유튜버 한사랑 산악회스토리가 있는 콩트형식 진행과 가수 이무진, ’김정민‘, ’홍지윤의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으며, 코로나19 의료진, 방역 종사자 등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초청해 감사 마음을 전달하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축제의 피날레는 밝은 내일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선사 드론쇼가 장식했다. 26회 강동선사문화 축제 영상들은 강동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빛으로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빛 전시 - A RAY OF SUNSHINE’는 천호사거리에서 선사사거리, 암사역사공원 야외무대 등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1031()까지 관람할 수 있다.

 

암사역사공원 야외무대에 꾸며진 선사인 정원전시는 제26회 강동선사문화축제 홈페이지(http://www.gangdongsunsa.com)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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