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341번 노선조정 통한 주민편의 증진

지하철·버스 환승연계·추가노선 투입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작성일 : 2021-10-13 11:16 수정일 : 2021-10-13 18:58

341번 노선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강일동, 상일동 지역주민과 첨단업무단지 입주자들의 대중교통 환승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내버스 341번 노선 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341번 노선은 하남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을 경유해 잠실역, 강남까지 운행하는 노선이었으나 이번 일부 구간이 조정됐다. 특히, 강동공영차고지에서 우면동으로 기종점을 변경했으며, 상일로 구간을 추가 운행하게 돼 고덕리엔파크 고덕천교차로 고덕자이 첨단업무단지 정류소를 추가 경유하게 됐다. 총 운행거리는 약 45.8이며, 5대 추가 증차를 통해 기존 배차간격에 비해 최대 5분 단축된 913분으로 운행된다.

 

앞서, 구는 강일동, 상일동 지역 주민들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했다. 또한 노선조정의 권한이 있는 서울시에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 노선 투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출하고 개선을 요청한 바, 341번 노선조정()을 서울시로부터 이끌어 냈다.

 

다만, 지난 9341번 노선조정()에 대한 주민의견 조사를 시행하고 서울시에 강일동, 상일동 추가 경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으나, 기존 버스와 노선중복, 강동공영차고지 박차공간 부족 등으로 최종적으로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구는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버스노선 추가 신설, 노선조정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해 개선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는 지난해부터 상일동, 강일동 개발사업에 따른 주민들의 대중교통 환승을 위한 버스노선 투입 요청 민원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및 운수업체 등과 지속적 협의 및 건의를 시행했으며, 3318, 342, 강동02번 조정 및 3323번 노선 신설을 이끌어 냈다. 이번 341번 노선조정은 강동구 주민뿐만 아니라 첨단업무단지 입주자 등의 5호선 주요 역인 강동역, 천호역으로의 환승 편의의 도모와 서초, 강남지역까지 접근성이 더욱 향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앞으로도 구는 관내 버스와 지하철 간 환승 연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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