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동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주민과 함께 하는 아동 양육상담 포럼 열어 양육 고민 함께 나누는 시간

작성일 : 2021-11-19 09:35

기념행사.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 1주년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회 강동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사전 신청을 받은 주민들의 현장 참여로 열렸고, 강동구청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이뤄졌다.

 

먼저, 기념식 1부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전문가 포럼 아동 양육 고민 상담이 진행됐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심리상담 및 가족치료 전문가, 일선 학교 상담가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즉문즉답 시간을 가져 ADHD, 스마트폰 과몰입 등 아동 양육에 대한 소소한 걱정과 다양한 육아 고민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다.

 

이어지는 2부 행사는 명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활동과 피해아동 보호지원에 기여한 유관기관과 전문가, 지역주민들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 행사와 더불어 아동학대 예방주간 홍보활동으로 민법 제915조 징계권 조항 삭제 홍보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915 온라인 캠페인 전개 아동학대 예방 홍보용 마스크 꾸미기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이 직접 만든 카드뉴스 홍보 등도 진행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기념식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양육자와 아동 간 생각과 입장 차이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아동학대는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최선의 예방이며,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공동대응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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