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친환경 도시텃밭 선착순 분양

2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시텃밭 참여자 선착순 모집

작성일 : 2018-02-09 09:10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도시텃밭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설 ‘2018년 강동 도시텃밭참여자를 212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이라는 비전 아래 2010년 전국 처음으로 강동구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전국적인 도시농업을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강동구는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164,188(7,640구좌)의 텃밭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텃밭은 구청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 직영텃밭(강일·가래여울·양지마을텃밭)과 민간 농장주가 관리하고 구청에서 운영을 보조하는 협력텃밭(둔촌·암사·상일텃밭) 6개 텃밭 총 1,817구좌이다.

 

특히 일반 텃밭보다 5배 큰 공간에 텃밭과 원예를 접목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정원형텃밭10구좌 추가 조성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자녀와 노부모를 부양하고 있는 대가족세대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할 예정이다.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가구당 1구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일·가래여울·암사·상일텃밭은 1인당 3구좌까지 가능하다.

 

참가비는 둔촌·암사·양지마을텃밭은 7만원(12), 5만원(7)이며, 강일·가래여울·상일텃밭은 6만원(12)이다. 강일텃밭에서만 운영하는 정원형텃밭(80)1가구당 1구좌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30만원이다.

 

강동구 도시농업포털(http://www.gangdong.go.kr/cityfarm)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등은 구청 도시농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정원형텃밭 신청대상 및 참가비 할인대상(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3자녀 이상 가정 50%, 2자녀 가정 30%)은 입증서류와 신분증을 가지고 구청 도시농업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텃밭 사용 기간은 331일부터 129일까지이며, 구청에서 초보 농부들을 위한 친환경 영농교육 및 유기질 비료친환경 약제농기구 등을 지원한다.

 

분양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도시농업포털(http://www.gangdong.go.kr/cityfarm) 및 도시농업과(02-3425-655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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