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지키는 자살예방 지킴이 양성!

강동구, 7월 30일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 참여자 선착순 모집

작성일 : 2018-06-08 10:02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730일 실시하는 자살예방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

 

자살예방지킴이는 지역사회에서 자살위험성이 있는 이웃을 발견하게 되면 적절한 위기 상담 서비스를 받도록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강동구보건소 자살예방센터와 같은 전문기관에 신속하게 연계해 대상자의 자살시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강동 자살예방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은 오는 730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보건소 3층 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자살에 대한 이해 자살징후를 통한 자살예방법 생명존중 활동전략 등을 통해 주위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방법 등을 배운다.

 

양성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자살예방지킴이(게이트키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구는 자살예방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 정신과 의료비 바우처, 홀몸어르신 말벗서비스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올해 강동경찰서 전 직원을 시작으로 강동구청 공무원 및 동 방문간호사, 강동구약사회,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생명지킴이사업 종사자,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천일중학교 교직원 등 현재까지 1,284명에게 자살예방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년 자살예방 및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오는 29일 강동구 초·중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지원하는 니즈콜 상담사’ 36명에게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730강동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강동구보건소(02-3425-676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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