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광장서 광복절도 기념하고, 영화도 본다

강동구, 14일 구청광장 인도서 광복73주년 사진전 운영

작성일 : 2018-08-10 10:11 수정일 : 2018-08-10 14:17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광복 73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4일 구청 잔디광장서 광복 73주년 기념사진전열린뜰 돗자리 영화제를 개최한다.

 

열린뜰은 지난 5월 새롭게 조성된 강동구청 잔디광장이다. 구청은 기존 주차장으로 사용됐던 공간을 400평 규모의 잔디광장으로 조성하여 구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당일 진행되는 광복73주년 기념사진전은 구청 본관건물앞인 열린뜰 인도에서 독림기념관 특별기획 순회전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으로 패널 22점을 전시한다.

 

저녁에는 7시부터 영화제 식전행사로 버스킹이 열린다. 서울시 거리예술존공연팀과 팝페라, 관현악 등 23팀이 공연한다.

 

이후 8시부터 열린뜰 잔디광장에서는 열린뜰 돗자리 영화제가 열린다. 가족영화 슈퍼배드3’가 상영된다. 헐리웃 최고의 귀요미 캐릭터 미니언즈가 등장한다. 이는 시민환경포럼 좋은영화감상제일환으로 연계운영하는 것으로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 실천을 목표로 하는 영화제이다.

 

이번 돗자리 영화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여름날 열대야를 피해 도심 속에서 돗자리를 펴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삼삼오오 모여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문화포털(http://culture.gangdo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강동구청 문화체육과(02-3425-5242)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구청광장에서 열리는 사진전과 영화제를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영화로 재미도 느끼는 소중한 한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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