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강동구청장,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 시동

교육·문화·사회복지 등 현장의 목소리 수시로 들을 예정

작성일 : 2018-09-13 14:47 수정일 : 2018-09-13 16:56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7일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구정목표인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을 열었다.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은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 수요를 알기위해 구청장이 직접 찾아간다. 문화, 교육, 사회복지, 지역기업, 주민 자생단체 등 여러 분야의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이다.

 

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30회 이상 수시로 운영한다. 방문대상에 따라 生生 일일동장 어른신을 뵙다 꿈을 심다 전통시장 속으로 동네방네 톡톡 안전을 돌보다 등을 계획하고 있다.

 

1차 현장구청장실은 지난 7일 시작했다. 강동구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책임지는 Needs Call 상담사 22명이 참석했다. Needs Call 상담사들은 학교에서 상담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 구청장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어제 11일 제2차 현장구청장실은 상일동 강동바이크 교육장에서 가졌다. 구청장은 자전거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바람을 듣고, 행복나눔 자전거 연맹 주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주민들이 이야기하면, 구청장은 귀를 기울여 경청하고 즉석에서 답변하기도 하며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련 부서에 지시하기도 하는 등 열정적으로 대화에 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행정의 기본원칙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그 방법이다. 앞으로 여러 분야의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계신 주민들 곁으로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은 다양한 주민들에게 열려있는 소통 창구인 만큼 강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감사담당관(02-3425-5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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