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모델 강좌 개설

4월 4일부터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교육

작성일 : 2019-03-31 18:19


 

송파구(구청장 박성수)44일부터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시니어모델 강좌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송파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능력개발 및 복지증진을 위한 시설이다. 분기마다 340여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능력개발교육, 문화교양교육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좌가 열린다.

 

최근 김칠두(65)씨 등의 시니어모델들이 각광받으면서 주민의 요청이 있어 송파여성문화회관에 시니어모델 강좌가 개설됐다.

 

원래 순대 국밥집을 운영하던 김씨는 지난해 모델학원에 등록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에서 무대에 서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강좌는 4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230분에 진행된다.

 

12회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최근 시니어 패션·패션쇼 분석 자세교정 워킹스텝 배우기 모델포즈 배우기 모델의 표정 및 다양한 제스처 배우기 시니어 패션 스타일링 배우기 시니어 패션쇼 발표회 등의 내용으로 채워진다.

 

강사는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 학과장인 안시현씨가 맡았다.

 

관심있는 주민은 송파여성문화회관(02-2203-3330)으로 연락하면 된다. 40대 후반부터 80대까지 자신이 시니어라고 생각하는 주민은 누구든 수강할 수 있다. 강좌 수강 정원은 30명이다. 수강료는 9만 원이다.

 

한편 지난 26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는 시니어모델 강좌 개설을 기념해 시니어모델 패션쇼가 열렸다. 안시현 강사와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소속 시니어모델 20명이 노익장을 뽐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젊은이들의 전유물로 알려지던 패션 분야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특별함을 보여준 시니어모델들을 응원한다시니어들의 근사한 인생이모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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