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물 공해, 교통장애 OUT”

송파구, 30일까지 불법광고물 야간특별단속 실시

작성일 : 2019-04-08 19:41


 

송파구(구청장 박성수)430일까지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법광고물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가 관내 음식점 밀집지역인 가락본동, 방이동, 가락2, 잠실본동 일대 일명 맛집골목의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이는 낮 시간보다 일몰 후 영업이 활성화되는 상업지구의 특성을 고려한 추가적인 단속 방침이다. 또 야간에 켜지는 점등간판 등이 빛 공해의 주범으로 지적 되는 등 주민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구는 10인으로 구성된 야간특별단속반을 조직하고 ()서울시 옥외광고물협회 송파구지구와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펼친다.

 

정비대상은 대형 풍선간판(에어라이트), 배너간판, 네온류와 전광류 등의 과도한 빛 점등간판, 선정성 유해명함 등이다.

 

상권보호를 위해 단속에 앞서 415, 48122차례에 걸친 계도기간을 가진다. 계도기간 동안 구는 캠페인과 행정지도 등을 통해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한 자진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 미정비 또는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불법광고물을 현장에서 즉시 폐기수거하고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단속기간 동안 입간판 설치관련 조례 개정에 따른 올바른 설치 장소, 규격, 영업시간 외 자기사업장 이동 조치 등을 함께 알릴 예정이다.

 

박철구 송파구 광고물정비팀장은 맛집골목 일대는 보도와 차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이면도로가 많아 불법광고물로 인한 차량과 보행자 모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번 단속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올바른 광고물 설치에 대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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