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계절·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작성일 : 2019-04-08 19:44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올해 1215일까지 방이동 생태학습관 등 관내 공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파구에는 서울시가 지정한 생태경관보전지역 3개소(방이동 생태학습관, 탄천, 성내천)가 있다. 이들은 철새도래지 및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더불어 석촌호수공원,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등 도시 곳곳에 대형공원이 다수 위치해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이에 구는 올해부터 기존 운영하던 숲해설 프로그램에 내실을 기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학교 교육과정 연계는 물론 계절별, 대상별로 차별화를 두어 자연의 가치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식 생물을 알기 쉽게 전한다.

 

4월에는 봄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방이습지 올챙이 관찰교실’, ‘방이습지 봄맞이 생태교실’, ‘성내천 벚꽃길 생태탐방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산책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올림픽공원 몽촌토성해자 둘레길 생태탐방’, ‘오금공원 오솔길 탐방등을 진행한다.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멀리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잘 갖추고 있다면서 올해부터는 송파수변올레길 조성이 본격화 되고, 근린공원 재정비 및 녹지공간 확대 등을 추진한다. 녹색의 힐링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산림복지 혜택을 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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