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재산세·주민세 챙기세요!”

이달 31일까지 서울시E-TAX시스템 등으로 간편 납부 독려

작성일 : 2019-07-10 10:47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각종 지방세 신고·납부가 진행되는 7, 재산세와 주민세 납부 안내에 적극 나섰다.

 

7정기분 재산세는 매년 61일 기준의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에게, 9월에는 주택·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의 경우 7월과 9월에 50%씩 나누어 과세된다.

 

구는 7월 정기분 재산세(병기세목 포함) 1,864억 원을 부과했다. 올해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공동주택 가격 상승률은 서울시 평균이 14%이며, 강남 15.55%, 서초 15.87%, 강동 15.46%이다. 반면 구는 13.84%로 서울시 평균보다 다소 낮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다. 납부는 전국의 은행과 무인공과금 기계 및 현금인출기(CD/ATM)에서 신용(체크)카드와 통장으로 가능하다. 자동이체·가상계좌 이체도 가능하며, 스마트폰앱(STAX)과 서울시지방세인터넷납부시스템(E-TAX) 홈페이지(http://etax.seoul.go.kr) 및 전화ARS(1599-3900) 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기가 지나면 첫 달에는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재산세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 매달 0.75%의 중가산금이 추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한다.

 

7월에 챙겨야 할 또 다른 지방세는 주민세 재산분이다. 매년 71일 기준, 건축물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주(개인 및 법인)에게 신고 납세의무가 있다.

 

사용 면적 250원을 곱한 세액을 납부해야하며, 납부기한은 731일까지이다.

 

주민세는 서울시지방세인터넷납부시스템(E-TAX) 홈페이지(http://etax.seoul.go.kr)에서 신고 납부하거나, 구청에 방문하여 고지서로 납부가능하다. 납기가 지나면 신고불성실가산세(20%)와 납부불성실가산세(12.5/10,000)가 부과된다.

 

송파구 관계자는 재산세와 주민세는 모두 구민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금이나 가산세 부담이 없도록 미리 확인하여 납부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기분 재산세 문의: 송파구 세무102-2147-2550>

<주민세 재산분 문의: 송파구 세무행정과 02-2147-3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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