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웃음을 부탁해”…삶에 활력 제공

잠실본동 행복울타리 복지공모사업

작성일 : 2019-11-18 21:22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잠실본동 행복울타리(위원장 유태선)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맑은 웃음을 부탁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둘째 주 수요일과 넷째 주 수요일 등 한 달에 두 차례 진행되는 웃음치료교실이다. 12회로 강의가 계획됐다. 20일이 마지막 강의다. 회당 참석율은 15명 이내이다.

 

1인 가구가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고립된 위기가구에게 활력과 정신적 안정을 주고자 기획됐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이00 어르신은 혼자 살고 있어 소외감을 자주 느끼는데 웃음치료교실에 참여해 한바탕 웃고 나니 외로움이 많이 해소되고 삶의 활력이 오른 것 같다. 꾸준히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잠실본동 행복울타리에서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12월에 앞서 환경복지를 위한 맑은 공기를 부탁해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맑은 공기를 부탁해 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선정해 미세먼지 방진망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주거환경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 12월까지 총 11가구가 사업 대상이다.

 

해당 사업 수혜를 받은 김00 어르신은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 집안에 있어도 호흡이 힘들어 무슨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동주민센터에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잠실본동 행복울타리에서는 2016년부터 운영중인 잠실본동 간판 복지사업인 저소득주민 식생활지원사업 냉장고야 부탁해2018년부터 운영하는 위생복지사업 해를품은빨래방사업 등 총 4개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천호철 잠실본동장은 앞으로 주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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