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상 성과 104개…역대 최다

복지부터 문화까지 국내 넘어 세계무대에서 인정

작성일 : 2020-01-17 14:19


 

송파구(구청장 박성수)2019년 각종 대외기관 평가 및 공모에서 총 104개의 수상 실적을 올려 인센티브 63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세계대회에서도 성과를 얻어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과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지난해 송파구 수상 실적 중 눈에 띄는 점은 세계대회 성과다. 글로벌 기업의 우수한 마케팅 성과와 홍보프로젝트 등을 평가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출판물 혁신과 고객서비스 기술혁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 2, 은상 1개를 수상했다. , 송파구 대표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는 세계축제 올림픽이라 불리는 피나클어워즈에서 무려 8년 연속(20122019)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각 분야별 대외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공식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226개 시군구의 경쟁력을 살펴보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1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에너지 분권 분야와 일자리 및 경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하며 송파구의 발전 역량을 보여주었다.

 

,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3년 연속(20172019) 대상, ‘원스톱민원창구 평가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등 소통행정의 결실도 맺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화 분야의 공모 성과가 두드러졌다. 풍납동 토성지역이 강남 3구 처음으로 서울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사업비 200억 원을 확보, 풍납동 일대가 2천 년 전 한성백제 시대로 복원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위례동 문화1부지에는 공연·예술을 테마로 한 700억 원 규모 서울시 시립도서관 분관유치와 문정컬처밸리에 동남권 시민청유치의 성과가 있었다.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지원사업,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화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4개 분야 1등급 차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3년 연속(’17‘19) 선정 등을 통해 안전도시의 면모도 확인했다.

 

이 밖에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평가환경부 장관상 수상,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우수구 선정, 돌봄 SOS센터 공모 선정 등 환경과 복지 분야에서도 부족한 재원을 마련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다양한 행정수요를 자체 재원으로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지난해 각종 평가 및 공모사업으로 외부재원 확충에 힘썼다면서 “2020년에도 68만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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