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학원·교습소 ‘송파쌤 클린존’ 인증

주기적인 자체방역, 예방수칙 준수 시설에 안전성 인증

작성일 : 2020-04-08 13:49

송파구 소재 한 학원 출입문에 ‘송파쌤 클린존 방역안심시설’ 인증마크가 부착됐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방역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있는 관내 학원·교습소를 송파쌤 클린존 방역안심시설로 인증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청소년들이 학원 및 교습소 등의 교육시설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 일부 휴원이나 운영중단을 결정한 시설도 있지만, 불가피한 운영 시에는 방역소독 등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구는 학원·교습소의 예방수칙 준수를 확인하고, 구 차원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송파쌤 클린존인증마크를 부착해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한다.

 

앞서 구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총 1,959개소 학원·교습소 중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선정한 소규모, 영세 시설 993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지원했다.

 

이번 송파쌤 클린존인증마크는 앞서 구가 방역소독을 지원한 학원·교습소 중에서 추가 자체방역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안전성이 확인되는 시설에 부착된다.

 

구는 자체방역이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시설에 코로나19 감염예방 방역소독 가이드라인을 전달할 계획이다. , 종사자·방문자 발열, 호흡기 증상 확인 및 마스크 착용여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시설 내 이용자 간격 최소 1m 이상 유지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 실시 출입자 명단 작성 등 수칙이 잘 준수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 교육협력과 혁신교육팀(02-2147-23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쌤 클린존인증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 구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한다,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고, 구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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