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완전 OUT! 깨끗한 거리 만들어요!

가로등, 전신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물 설치

작성일 : 2020-06-25 11:13

송파구는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물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물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법벽보 및 전단지 정비건수는 2018120만여 건, 2019170만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자·운전자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불법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원천 차단해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해졌다.

 

구는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7월부터 10월까지 주요간선도로 등에 무분별하게 붙어있는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불법광고물을 원천 부착방지 할 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해 본격적인 가로 환경정비에 나선다.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은 가로등과 전신주 등에 광고물이 붙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액상 우레탄 계열 재질로 제작된 도료 등을 3차례 도포하는 형태이다. 부착방지 성능이 우수하며 내구수명이 길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설치 구간은 석촌역가락시장역(128) 문정역장지교(111) 오금역거여역(143) 문정역거여동사거리(155) 문정1, 방이2, 잠실본동(179) 등 총 5개 구간이다.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으로 설치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크게 훼손하고 사후 정비, 단속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앞으로도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 설치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광고물 정비로 도시이미지를 제고해 쾌적하고 안전한 송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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