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수석부회장 선임

3일 열린 상반기 정기총회서 송파쌤(SSEM) 우수사례 알려

작성일 : 2020-08-04 18:51 수정일 : 2020-08-04 19:49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송파쌤(SSEM)의 우수사례를 알리고 있다.

 

송파구는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제4기 수석부회장으로 83일 최종 선임됐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문재인정부 국정과제와 관련해 기초지자체의 지역화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중앙과 지방정부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3월 발족, 52개의 지방정부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송파구청장이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된 것은 송파구가 2019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다른 지자체보다 출발이 늦었음에도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비전으로 교육도시 1위를 만들기 위해 힘껏 달려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구는 민선7기 들어 구 처음으로, 교육전반에 대한 정책 계획과 지역 사회 협치를 강화하기 위해 송파교육발전협의회(2018)를 출범했고, 2019년에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등 송파혁신교육지구 거버넌스 구축에 힘썼다.

 

특히 2020716일 도봉구청에서 열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송파교육모델 송파쌤(SSEM)을 발표해 좋은 반향을 일으켰고 여러 자치단체에서 송파구를 방문, 벤치마킹해가고 있다.

 

송파쌤(SSEM)은 박 구청장 핵심 공약사업으로 지역 내 교육자원을 활용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구의 자체교육모델이다. 송파쌤(SSEM)인물도서관 미래교육센터 악기도서관 온라인 교육포털 4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지방분권과 교육자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시기에 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맡게 돼 기쁘다, “앞으로 지방정부 간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고 교육기관과 협력 도모는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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