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교계, 코로나19 극복 힘 모았다!

11월 13일, 송파구기독교연합회 임원진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0-11-16 10:53

지난 11월 13일,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송파구기독연합회 임원진이 간담회를 가졌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난 11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송파구기독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7월부터 정부의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 종교시설, 특히 그동안 비대면 예배, 대면모임과 식사금지 등 수칙을 준수해 준 교회의 그동안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구하는 의미로 준비된 자리였다.

 

본 간담회에서는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자체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타 교회의 모범이 된 방역우수 교회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됐다.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예배중단이나 비대면 예배 등으로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교회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표창장을 전달한 것이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관내 종교시설 지도자에게는 별도로 서한문을 발송해 방역준수를 해주시는 종교계에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로 종교계와 송파구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고, 코로나가 종식될 수 있도록 송파구도 비상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니 교회의 지속적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송파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열방교회 정성진 목사도 구민과 종교계 모두 힘든 상황에 이번 자리를 마련해 교회를 격려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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