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2동, 민관협력 ‘목공예 교실’ 큰 인기

주민 생활건강 증진·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 지속 발굴할 것

작성일 : 2020-11-20 16:26

목공예 교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가락2동에서 11월부터 운영 중인 목공예 교실수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목공예 교실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목공예 교실은 기존에 가락2동 주민센터 내 자치회관에서만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장소적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 목공방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한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은 총 30(각 반당 6)으로 요일별() 5개 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가락2동에 위치한 사과나무 공방(송파구 중대로 2014-1)’에서 주1회씩 월 4회 수업으로 운영한다.

 

한 수강생은 목공예 수업은 접근하기 어렵고 수강료가 비싸 부담이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 수강생 김모씨는 작업 시 톱밥 등이 날려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하는 목공예 특성 상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가장 적합한 강의 프로그램이라며 극찬했다.

 

민간 목공방 또한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시기에 수강생을 유치해 월 고정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크게 만족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목공예 교실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은 물론, 송파쌤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일자리 연결 프로그램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목공예 교실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시기에 주민에게는 활력소가 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고 선호하는 사업을 발굴해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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