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동학대 예방 공동 캠페인 실시

아동학대 방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1월 19일 잠실역 앞에서

작성일 : 2020-11-24 17:50

캠페인 현장.

 

송파구(구청장 박성수)1119일 잠실역 앞에서 아동학대 방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파경찰서 서울아산병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했다.

 

11월에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9) 아동학대 예방주간’(11.1911.25)이 지정돼 있다. 이에 맞추어 아동학대 지킴이 착한신고 112,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요령, 생활 속 적절한 훈육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 참가자 20여명은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역 2번 출구 앞에서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 피켓 홍보를 하며 아동학대 안아줌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한편, 구는 아동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보호·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아동학대 정보연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해 아동학대 사전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유관기관 간 소통, 정보공유를 활성화하여 아동의 권리 및 최상의 이익이 보장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올해 10월부터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기존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아동보호에 대한 공적책임이 커졌다면서, “아동학대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아동학대 제로도시 안전송파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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