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뮤지엄 ‘온라인 박물관나들이’

2월 28일까지 관내 9개 박물관 참여

작성일 : 2021-01-20 17:31

24회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 포스터.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28일까지 관내 9개 박물관과 함께 온라인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4회를 맞은 박물관 나들이는 송파구에 위치한 박물관이 협력해 방학마다 운영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송파구립예송미술관, 송파책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몽촌역사관, 소마미술관, 롯데뮤지엄, 롯데월드민속박물관, 한국광고박물관, 한미사진미술관 등 9개 박물관이 참여한다.

 

특별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집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형태의 활동을 풍성하게 기획했다.

 

현재 송파구립예송미술관의 크레용이 그리는 작은 풍경들송파책박물관의 조선의 독서광을 소개합니다몽촌역사관의 알롱달롱 몽촌토성 복주머니 꾸미기한성백제박물관의 큐알코드로 체험지 그림 그리기소마미술관의 입체드로잉 자화상 만들기롯데뮤지엄의 공룡 뱃지 만들기’, ‘바스키아의 접시 선물롯데민속박물관의 동지야! 새해야! 놀자한국광고박물관의 공익광고 온라인 방구석 1열 상상의 불을 지펴보자! 한미사진미술관의 사진으로 보는 풍경이야기등 역사부터 광고까지 박물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각 박물관은 영상과 키트, 워크시트 등을 함께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집에서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홈뮤지엄(Home Museum)을 운영한다.

 

9개 박물관 중 5개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송파구 문화체육과 인스타그램(@songpamunhwa)에 영상 및 사진으로 참여인증(DM전송)을 남기면 공식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수료증은 추후 학교 방학과제로 제출이 가능하다.

 

기타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방법 등의 자세한 내용은 각 박물관의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 박물관들이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지쳐있을 청소년과 구민들을 위해 집에서도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이 예술이 될 수 있도록 문화향유 기회를 다양하게 확대해 문화예술도시 송파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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