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40만원 지원하는 ‘청년취업인턴제’ 실시

6개월간 최대 540만 원까지, 인턴 월80만 원, 정규직 전환시 월100만 원 지원

작성일 : 2021-02-28 16:38

홍보 포스터.

 

2021210일자 발표된 통계청 20211월 고용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 청년층(1529)의 실업률은 9.5%로 전년 동월 대비 1.8%(52천명) 상승함으로써 전 연령층 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재정적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는 중소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인턴사원으로 채용할 경우 6개월까지 1인당 최대 54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에서는 2019년 처음으로 본 사업을 실시해 16개 참여 기업 중 13개 기업에서 최종 13명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했었다. 2020년에도 9개 기업이 참여해 9명을 채용한 후 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올해는 다음달 1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5개 기업을 선발한다. 송파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중 정규직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ICT 및 기타 기술특허를 활용한 창업 분야, 청년창업기업 및 벤처기업, 문화컨텐츠산업 분야는 5인 미만이라도 가능하다.

 

선정기업에는 인턴 인건비로 3개월 간 1인당 월 80만 원을 지원한다. 정규직 전환 시에는 추가로 3개월 간 월 1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송파구 홈페이지(songpa.go.kr) 공고문을 참조해 구청 8층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방문(02-2147-4910) 또는 전자우편(kk5343@songpa.go.kr) 접수하면 된다. 인턴지원 자격은 만15세 이상 만34세 이하의 송파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오롯이 구민을 위한 생각이 우리구 정책의 시작점이라며,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운영해 청년취업난을 돌파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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