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교육위기 극복, 정부와 지자체 함께 해야!”

지자체 협력방안 발표…“중앙정부-교육청-지자체 상호 협력 필요”

작성일 : 2021-09-11 14:52

9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교육회복지원위원회’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장 자격으로 지차제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회복지원위원회에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위원으로 참여해 교육회복을 위한 기초지방자치단체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회복지원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학력저하 등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7월말 교육부에서 발표한 교육회복종합방안에 따라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그 첫 걸음을 떼는 자리로 김부겸 국무총리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및 교육청, 각 계 교육 전문가들이 모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박 구청장은 교육회복과 관련한 지자체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교육현장의 현황과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박 구청장은 이른바 코로나19발 교육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송파쌤 등 지역별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중앙정부, 교육청, 지자체 등 기관 간 상호 협력과 역할의 체계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교육회복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구청장은 교육부 교육회복 종합방안의 3대 주요 과제인 교육결손 회복, 맞춤형 지원, 교육여건 개선에 대해 지자체의 다양한 장소 협조 및 지역인재 활용 등 구체적인 협조 방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교육회복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앞으로 지역 교육현안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교육회복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구청장이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3월 발족됐다. 64개의 지방정부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수석부회장을 거쳐 지난 632021년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