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거여2동 ‘생활사진 공모전 사진전시회’ 개최

거여2동 과거와 현재 풍경 담아…지친 일상에 위로 건네

작성일 : 2021-11-24 15:48 수정일 : 2021-11-24 18:46

12월 3일까지 지하철 5호선 거여역 지하출입통로 일대에서 주민들이 출품한 사진으로 꾸민 ‘거여2동 생활사진 공모전 사진전시회’가 열린다. 사진은 사진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123일까지 거여2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과거와 현재의 생활모습과 풍경을 담은 일상말을 걸다, 거여2동 생활사진 공모전 사진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사진전시회를 기획했다.

 

거여2동 생활사진 공모전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연희)’와 함께 지난 한달 간 주민 대상으로 사진을 공모한 후 입상작품을 지하철 5호선 거여역 지하 출입통로 일대에 전시한다.

 

여기에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제공한 옛 청계천 이주민들의 거주지역 거여동 개미마을기록사진도 전시해 거여2동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사진전시회는 주민들이 직접 출품한 사진들로 꾸민 자리인 만큼 이웃과 소통,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사진전시회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더불어 주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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