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즐기는 신년맞이 이색 도서 전시회

3월 31일까지 송파글마루도서관에서 ‘2018 독서하개’ 개최

작성일 : 2018-02-08 09:18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무술년 황금개띠 해를 맞아 글마루도서관에서 와 관련된 이색 도서 전시 ‘2018 독서하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1층부터 3층까지 계단 벽면에 도서들의 주요 표지 이미지와 문구들로 구성한다. 전시기간은 오는 331일까지이다.

 

주요 전시작품은 파트라슈의 개’, ‘타샤와 코기’, ‘너 내동생 할래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친숙하게 읽을 수 있는 와 관련된 도서 총 40여 권이다.

 

특히 이 도서들은 글마루 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선정,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이용자의 동선을 따라 계단 전체에 전시한 만큼 관람을 위해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재미있는 책 소개와 함께 건강계단 테마 도서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

 

한편, 구는 지난 2012년부터 책 읽는 송파사업을 전개 무인책장과 작은 도서관, 성내천 피서지문고, 북페스티벌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책 읽는 송파의 완결판이라 평가받는 국내 최초의 공립 책박물관 개관도 앞두고 있다.

 

이는 책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소통을 이어가는 특화된 콘텐츠로 주민들의 삶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미자 송파구 독서문화팀장은 나에게 더 이상 필요 없는 책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한권의 책이 될 수 있다테마도서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좋은 책들을 함께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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