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외치니 공감대 UP!

잠실거리서 펼쳐지는 ‘다(多)둥이가 행복이다(多)’ 캠페인

작성일 : 2018-03-10 10:08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3() 오후 6시부터 잠실역 사거리에서 다둥이가 행복이다출산장려 홍보 캠페인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수는 357,700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 현재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OECD는 물론 세계에서도 최하위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구는 자치구 차원에서 저출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 다양한 출산 육아 인프라 구성과 동시에 저출산 인식개선과 홍보를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 역시 주민 300여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저출산 인식개선 홍보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날 행사는 ()둥이가 행복이다()’라는 주제로 관내 어린이집연합회, 새마을부녀회, 여성단체연합회,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KT송파지사 직원 등이 함께 한다.

 

()둥이가 행복이다()’는 지난해 송파구 출산장려 캐치프레이즈 최우수 당선작으로 다둥이가 있어 행복하고, 다둥이로 인해 가정과 사회가 다행()이다 라는 폭 넓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구는 이 캐치프레이즈를 기본으로 포스터 및 UCC, 출산장려 캠페인 송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출산장려 캠페인 송뮤직비디오를 제작, 배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LED영상 차량을 동원해 출산장려 캠페인 송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 캐치프레이즈와 포스터 등 기발하고 독창적인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밝고 활기찬 캠페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역 78번 출구에서 펼쳐지는 캠페인은 많은 이들과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출산장려 공모전 뿐 아니라 임신과 출산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출산에서 육아까지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구립산후조리원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서비스부문 국내 첫 KS인증을 받으며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으며, 민간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들을 위해서도 업무협약을 통해 다자녀 가정 이용료 감면을 실시 중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가 함께 저출산의 위기를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구는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해 나갈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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