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에서 울려 퍼지는 평화의 하모니

평화와 통일의 노래! 함께 부를 송파주민 기다려요

작성일 : 2018-07-10 21:44

 

송파구(구청장 박성수)73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반도 평화의 새 역사를 힘찬 노래로 울려 퍼트릴 구민 8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평화와 통일에 대해 주민들과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고자 해마다 통일 대합창 행사를 이어왔다.

 

올해는 남북 화해분위기로 한층 높아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감을 모아 광복절에 ‘8·15 대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15() 롯데월드몰 13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평화로 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주민 815명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행사이다.

 

특히 롯데월드몰 로비라는 개방된 장소에서 뮤지컬과 플래시몹 형태로 구성, 주민 뿐 아니라 송파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노래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8·15 대합창은 송파 주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오는 20일까지 가족과 개인은 송파구 홈페이지, 단체(어린이집, 학교, 합창 동아리 등)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신청자들에게는 미리 선정한 평화·통일 관련 노래 5곡에 대한 음원과 악보를 미리 배부한다.

 

참여자들은 약 1개월간 개별 또는 단체로 연습을 진행하며 전문가의 별도 지도를 원하는 경우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등에서 진행하는 사전 연습 현장에도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8·15 대합창에 대한 문의는 송파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송파구 자치행정과 (02-2147-2226)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황영록 송파구 자치행정과장은 평화와 통일의 기대감을 힘찬 하모니로 만들어 갈 이번 행사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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