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들의 건강수준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10월 말까지 19세 이상 900여명 1:1 면담 조사 시행

작성일 : 2018-08-08 11:03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역주민에게 더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4(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 및 동법 시행령 제2(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 방법 및 내용)에 의거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17개 시·254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특히 이는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하고 정확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이자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하는 조사이다.

 

올해 조사대상은 표본 추출한 가구의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들이 조사 가구 직접 방문을 통해 1:1 면담으로 이뤄진다. 조사 기간은 816일부터 1031일까지이다.

 

구는 원활하고 적극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가구에 조사 안내문을 발송 완료한 상태이다.

 

조사항목은 건강상태를 면밀히 분석할 수 있는 230여 항목으로 구성한다. 이 중 혈압, , 몸무게 등은 직접 측정하고 그 외에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및 영양 등), 질환, 의료이용, 사고 등은 면담 조사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주민건강수준을 명확히 파악하고 구민 대상 맞춤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다양하고 질 높은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조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 건강증진과(2147-3474)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정순 송파구 건강증진팀장은 조사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한 건강지표를 기초삼아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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