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조대왕문화체육관 리모델링 마치고, 2월 1일 개관

수영장 탈의실·헬스장 확대로 효율적 공간 재구성

작성일 : 2018-12-31 16:43 수정일 : 2019-01-02 17:33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이 온조대왕문화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21일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2004년에 개관한 온조대왕문화체육관(지하2지상3)은 고덕역에 위치한 강동구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시설이다. 올해 초 구는 시설 노후와 공간 협소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용자들 의견을 반영한 리모델링 공사를 약 1년여에 걸쳐 진행했다.

 

노후된 설비를 교체해 이용자들 안전을 기하고 협소한 수영장 탈의실과 헬스장 공간을 확대해 효율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강좌의 고급화를 위해 골프 타석 스크린을 도입하고 기구 필라테스 전용실, 퍼스널트레이닝을 위한 전용 피트니스실 등을 새롭게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스피닝실 인테리어, 소체육관 바닥교체, 대체육관 벽면 교체 및 샌딩, 각층 탈의실 전면 개보수, 전자락카 시스템 및 키오스크 도입 등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온조대왕문화체육관은 114일부터 회원접수를 시작하며, 온라인 접수사이트(http://online.igangdong.or.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범운영기간은 114일부터 18일까지로 수영, 헬스, 골프, 기구 필라테스, 스피닝 등 일부 종목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종목을 미리 접해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찾고 싶다면 시범 운영기간에 적극 참여해 보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온조대왕문화체육관(02-2045-7800)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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