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를 위한 도서관은? 있다!”

해공도서관, 임산부 배려 도서택배 서비스 ‘책나르미’ 운영

작성일 : 2019-03-04 15:05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이 운영하는 해공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인 책나르미를 운영한다.

 

책나르미서비스는 강동구 거주 강동구립도서관 회원 중 임신 8개월 이상 및 출생 12개월 이하 영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료 도서 택배 대출서비스로, 사회적 약자인 임산부들에게 도서관의 원활한 이용과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책나르미서비스는 20167월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로 총 52명에게 소장도서 228권과 행복을 보내드렸다. 21회당 6권의 도서를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예약자가 없을 경우 1회에 한해 1주일 더 연장 가능하다.

 

책나르미서비스 가입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나르미 가입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임산부의 경우 신청서와 신분증, 산모수첩(출산예정일) 사본을, 영아 보호자인 경우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사본을 방문·우편·팩스를 통해 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된 도서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에 걸쳐 배송된다.

 

책나르미서비스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공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dlibrary.or.kr/hglib) 또는 종합자료실(02-2045-79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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