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배려의 직장문화조성 “사원증 받았어요”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시설, 환경미화, 주차, 안내 분야 근로자 정년보장

작성일 : 2019-03-20 15:35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은 지난 28일 현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정년이 보장되는 상용직 직원으로 채용하고 정규직과 동일한 사원증을 전달했다.

 

이번에 임용된 공단의 상용직 직원은 현업부서의 주차·안내·경비·환경미화 분야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공단은 정부 1단계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주차장 및 체육시설 등 현업부서에서 상시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상용직으로 전환했다.

 

이번 채용으로 사원증을 전달받은 상용직 ○○씨는 공단에 입사해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이런 기쁨이 지역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단은 상용직 직원의 정년보장으로 그동안 반복되던 고용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근로자들이 책임감과 소속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일터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도 화합과 배려의 직장문화 조성으로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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