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도서관, ‘내일을 짓는’도서관 주간 운영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작가강연

작성일 : 2019-04-02 16:14


 

올해 제55회를 맞는 도서관주간은 매년 4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모든 도서관이 참여하는 축제다. 한국도서관협회는 2019년 도서관주간 주제로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를 선정했다. 이에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 소속 강동구립 강일도서관은 내일을 짓는 도서관을 모토로 책과 환경을 생각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도서관주간 행사를 마련했다.

 

자연을 생각하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수업에서는 파손된 그림책으로 팝업북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림책은 특성상 대부분 코팅이 돼 있어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용자들이 버려질 그림책을 아트북으로 재탄생시키며 환경과 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만의 유일한 팝업 그림책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북 만들기 행사는 초등 저학년, 고학년, 성인반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장애인의 날인 420일에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작가 강연이 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등 인기 동화책 작가이자 소설가 고정욱 작가님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신간 그래서 슬펐어?’를 중심으로 보다 따뜻한 세상을 위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도서관주간 동안 종합·어린이 자료실 공통 행사로 연체자 사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체자 사면 이벤트란 도서 대출 기한을 넘긴 대출정지 회원들이 도서관주간에 자료실에 책을 반납하면 바로 책을 빌릴 수 있도록 해주는 행사이다.

 

강일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일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gdlibrary.or.kr/gilib) 공지사항 및 강일도서관 밴드(https://band.us/@gilib)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팝업북 만들기 행사 및 작가 강연 신청은 강일도서관 사무실 방문 또는 전화(02-2045-794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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