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도서관, 중년의 인문학 ‘삶, 해석으로서의 춤’

4월부터 ‘중장년층을 위한 춤 인문학’ 참가자 모집

작성일 : 2019-04-10 11:29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이 운영하는 강동구립 암사도서관에서는 5월부터 중장년층을 위한 춤 인문학 , 해석으로서의 춤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한다.

 

, 해석으로서의 춤은 생애전환기에 들어선 중장년층이 무용을 통한 도전과 성찰 속에서 자신의 취향과 관심, 삶에 대해 해석해보고자 마련한 춤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서울무용교육원이 진행하는 서울시민예술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30회 수업으로 진행되는 , 해석으로서의 춤52일 목요일 오전 930분부터 암사도서관 해강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0대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410일부터 426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문화참여·참여신청·SFAC프로그램으로 접속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암사도서관 사무실(02-429-0476)로 연락해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춤 인문학과 같은 생활밀착형 예술 프로그램이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이라는 낯선 분야의 예술을 일상 속으로 끌어와 직접 창작하고 표현해본다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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