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 우아한 노년의 삶!

성내·해공·강일·암사도서관 어르신 독서프로그램 ‘북 모닝’ 운영

작성일 : 2019-04-30 22:32

 

76세에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5년 만에 단독 전시를 연 모리스 할머니는 남들은 너무 늦었어라고 말했지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좋은 때이며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윌리엄 새들러 교수는 은퇴 후 시기는 자기성취의 뜨거운 나이라고 했듯이 노년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이 운영하는 강동구립도서관에서는 오는 5월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인 북 모닝프로그램을 2018년에 이어 계속 진행한다. ‘북 모닝은 오전 시간을 활용해 생애 전환기에 들어선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자기 표현력과 성취감 향상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성내·해공·강일·암사도서관별로 총 10회 수업으로 진행되는 북 모닝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55세 이상 일반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여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별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참가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접수, 도서관 방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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