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해외 ‘한국인 거주 마을’에 도서 기증

작성일 : 2019-09-12 09:35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에서 운영하는 강동구립도서관에서는 지난 830일 해공도서관에서 ()월드문화나눔운동본부와 함께 해외 사랑의 도서 보내기전달식을 가졌다.

 

이 전달식에는 세계 곳곳에 작은도서관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월드문화나눔운동본부의 신동석 대표와 강동구도시관리공단 도서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증된 도서는 강동구립도서관이 올해 7월에 실시한 장서점검을 통해 선별한 13,454권의 도서로, 유아에서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에 걸쳐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들로 준비했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강동구 관내 초등학교 및 작은도서관에도 약 3,502권의 도서를 기증해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강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길 원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도서기증을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도서기증사업 동참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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