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 위치한 명일테니스장 ‘10월 1일’ 개장

인조잔디 5코트, 야간 조명 및 남녀 샤워장 등 편의시설 갖춰

작성일 : 2019-09-12 09:43


 

강동구는 지난 9월 명일테니스장 준공을 마치고, 오는 101일부터 테니스장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명일테니스장은 명일동 221-1번지에 위치하며,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이 강동구로부터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구민 건강증진과 테니스 문화생활 저변확대를 위해 건립된 명일테니스장은 부지면적 6,709규모의 인조잔디 5코트로 조성되어있다. 남녀 샤워장 및 화장실, 관리사무소 등 편의시설과 야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치된 조명탑이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속 테니스장이 소음문제로 주민 간 갈등을 야기할 수 있는 반면, 명일테니스장은 자연 속에 위치해 이용자들이 이런 갈등으로부터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명일테니스장은 자유이용과 월 강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월 강습은 구립 테니스장의 설립취지에 맞도록 누구나 부담 없이 테니스에 입문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강습료로 진행된다. 또한, 시간대 및 요일별로 나누어 수준별 단체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일요일 6시부터 22시이며, 휴관일은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이다. 명일테니스장은 당일에 한해 현장접수가 가능하나,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는 일일입장 및 월 강습 전 반드시 온라인 사전접수가 필요하다.

 

명일테니스장은 정상운영에 앞서 91730일까지 시범운영기간을 가질 계획이며, 시범운영기간에는 정상요금보다 저렴한 6,600원에 이용 가능하다.

 

10월분 강습 프로그램 접수는 925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민 우선접수(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시작으로 926일에는 강동구민 외 등록도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명일테니스장(02-2045-7870)으로 전화하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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