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테니스장, ‘스쿨제 강습’으로 테니스 입문기회 넓힌다

테니스 저변확대 위한 스쿨제 강습 프로그램 운영... 초·중급자 입문기회 넓혀

작성일 : 2019-11-08 13:37


 

지난 9월 준공식을 마치고 정상운영에 돌입한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 명일테니스장이 테니스 입문자와 중급자를 위한 단체 레슨 프로그램으로 테니스 입문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인조 잔디 5코트로 조성된 명일테니스장은 숲속에 위치해 있고, 조명탑이 설치돼 있어 테니스를 위한 최적의 시설환경을 제공한다.

 

테니스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개인레슨을 받거나 동호회에 가입해야 되나 이마저도 어느 정도 실력을 보유해야 하는 등 가입조건이 있어 테니스 입문자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돼 왔다.

 

이러한 점들에 착안해 명일테니스장은 테니스를 배우고자 하는 누구나 입문할 수 있도록 저렴한 단체 강습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실력별로 반을 구성해 저렴한 수강료로 테니스 레슨을 받고, 동호회에 입문하지 않아도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안한 것이다.

 

단체 강습 프로그램은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성인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강좌도 개설돼 있어 테니스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운동인데 그에 비해 문턱이 높아 아쉬웠다. 수강료를 낮추고 배우기 편리한 시스템을 도입해 테니스 문턱을 확 낮췄다앞으로도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접수는 매월 2510시부터 선착순으로 25일은 강동구민 우선 접수, 26일부터는 강동구 외 거주자도 접수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명일테니스장 02-2045-7870으로 전화하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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