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운영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전자출입명부 작성 의무화

작성일 : 2020-08-05 17:07 수정일 : 2020-08-05 17:27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 운영으로 방역시스템을 강화하고 중단했던 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했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KI-PASS) 운영으로 방역시스템을 강화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정확한 정보추적으로 효율적인 대응을 하기 위함으로 공단을 출입하는 방문객은 발열체크 완료 후 전자출입명부시스템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전자출입명부는 83일 운영을 재개한 온조대왕문화체육관 해공체육문화센터를 포함하여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일자산제1체육관 샘터배드민턴장 명일테니스장 등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 14곳에서 시행 중이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또는 카카오톡 본인 인증 후 개인 QR코드를 발급받아 전자출입명부 단말기에 스캔하면 된다. 전자출입명부에 저장된 정보는 4주 후 삭제되며, 추후 필요에 따라 역학 조사 시 위치 및 접촉자 추적으로만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QR코드 발급에 어려움이 있는 방문객을 위해 수기 명부 작성도 병행한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방문객 모두 전자출입명부 운영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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