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공단 모범거래모델 선도적 도입

공정경제 구현·경제활력 극대화 노력

작성일 : 2020-10-27 17:36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은 공정한 거래·상생문화를 정착·확산해 공정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공단 중 선도적으로 모범거래모델(Best Practice Model)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모범거래모델이란 투명하고 자유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이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소비자·협력사와 더욱 공정하게 거래하도록 바람직한 거래의 모습을 제시하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다.

 

이번 도입하는 모범거래모델은 20197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단 현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수립됐다.

 

공단형 모범거래모델은 크게 4개 유형으로 나누어지며 각각 .대 국민(소비자, 임차인) 거래관행 개선, .대 협력업체 거래관행 개선, .민간기업 불공정 행위 차단, .공정거래 자율준수 시스템 구축이다.

 

또한,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의 총 50개 도입사항을 검토해 필수 조치항목 20개에 대해 우선 시행예정이며 연말까지 각 부서별 적용사항을 점검하고 분석해 내년에는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모범거래모델의 도입으로 공정한 시장경제 구축 및 협력업체의 권익 향상을 기대한다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고객,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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