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차’로 다함께 주차난 해결!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사업’ 운영

작성일 : 2020-11-24 17:36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은 강동구 관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의 주거지주차구획을 활용하는 주차공유사업을 시행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자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공단에서 실시하는 주차공유사업은 앱방식의 모두의 주차장’, 전화 한통으로 주차구획을 이용할 수 있는 ‘ARS 주차공유 시스템’, 마지막으로 주차구획을 이웃 또는 손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어울림 공유주차제가 있다.

 

앱방식의 모두의 주차장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 모두의 주차장을 다운받아 사용 가능하며,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의 유휴주차공간을 선택해 요금을 결제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의 경우 ‘ARS 주차공유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구획 바닥면에 표시돼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 이용하고자 하는 구획번호, 차량번호, 이용시간을 입력한 뒤 사용가능하며, 이용요금 또한 출차 시 핸드폰으로 전송된 URL에 신용카드 번호만 입력하면 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앱방식 모두의 주차장의 경우 사용자가 설정해놓은 시간동안 공유주차 이용 가능하며 ‘ARS 주차공유 시스템의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오후 6시까지로 이를 참고해 주차구획을 이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101일자로 방문주차증이 폐지됨에 따라 배정차량 이외 차량은 주차가 불가하며 적발 시 4시간 주차요금에 해당하는 7,200(대형차량 14,400)의 부정주차요금이 부과된다. 이에 우리 공단에서는 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구획을 이웃과 함께 사용하는 어울림 공유주차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어울림 주차는 주거지주차 전용구획 배정자가 신청 가능하며, 6만 원의 요금으로 수시단속 없이 이웃 및 방문 손님들과 주거지주차구획을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강동구 관내 주차난이 심각한 만큼 공유주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공단에서도 주거지주차 사용자들에게 주차구획을 공유해줄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공유주차제도의 활성화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용자들 또한 공유시간 준수, 주차구획의 청결한 이용 등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기타 주거지주차 관련 문의는 주거지주차팀(02-428-1717)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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