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주거지주차구획 안전하게 이용하기

주거지주차구획 밀집지역 제설용 염화칼슘 보관함 설치

작성일 : 2020-12-26 11:21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 주거지주차팀은 동절기 주거지주차구획 제설대책을 수립해 동절기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주거지주차구획 이용자의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택가 이면도로에 위치한 주거지주차구획의 경우 폭설 시 대형장비의 투입이 불가하기 때문에, 소형장비 및 제설인력 투입으로 신속하고 유동적으로 폭설에 대비해야 한다. 이에 공단에서는 주거지주차구획이 밀집돼 있으며 그늘진 곳 또는 경사가 가파른 곳에 제설 보관함을 설치하고 특별 제설반을 운영해 철저한 제설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제설 보관함은 암사3동 선사고 옆(9-1구간) 천호1동 천일초 뒤편(11-1구간) 천호3동 천호도서관 뒤편(13-1구간) 강일동 조정대로 31번길 (1-1구간) 광문고 앞(6-12831308구획) 총 다섯 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보관함에는 눈삽 등 제설용 장비와 염화칼슘이 구비돼 있어 폭설 상황에서 구획 사용자가 언제든지 염화칼슘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단은 구획의 대설경보(10cm이상 적설 시) 및 기온강하에 따른 결빙 등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의 불편민원 감소를 위해 적설량에 따른 특별 제설반을 가동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에서는 겨울철 폭설에도 주거지주차구획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구획 이용자들 또한 구획 청결 의무가 이용자 본인에게 있는 만큼 배정구획의 청결(제설)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폭설 시 제설함에 있는 물품을 적극 활용해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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