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가을을 두드리는 제1회 강동톡페스티벌!

7년 역사의 강동북페스티벌이 소통하는 말의 축제로 환골탈태

작성일 : 2017-10-20 08:01 수정일 : 2017-10-20 08:36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에서 주최하고 강동구립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강동톡페스티벌이 114()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린다. 7년차 북페스티벌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새 단장을 마친 제1회 강동톡페스티벌은 신선하고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진심을 담아 말로 소통하고 서로를 성장시키는 강연과 토론의 축제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강동톡페스티벌에 참여해 보자.

 

다함께 Talk! TED 콘서트 & ‘알쓸신작김영하 작가 특별강연

오후 1시부터 3층 대강당에서는 TED 콘서트와 소설가 김영하의 특별 강연회가 진행된다. 먼저, TED 콘서트에서는 JTBC 장성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각 분야에서 본인만의 철학을 가진 다양한 강연자들을 모시고 TED 형식의 릴레이 강연을 진행한다.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타일러부터 웹툰 아만자작가 김보통,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사회 곳곳의 문제를 살피는 사회학자 오찬호까지, 화려한 출연진들의 선물 같은 강연이 기다리고 있다.

 

4시부터는 알쓸신작(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작가) 김영하의 특별강연회가 진행된다. 최근 살인자의 기억법이 영화화 되면서 동명의 소설 및 4년 만에 발간한 새 소설 오직 두 사람이 베스트셀러로 인기가 뜨겁다. 김영하 작가는 공감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이 득세할 미래사회에 인간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능력을 기를 수 있을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Talk!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이렇게 멋진 그림책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으로 선정된 파도야 놀자의 저자 이수지 작가 강연이 오전 1130분부터 강동구민회관 1층 다누리 전시실에서 열린다. 작가의 신작, ‘이렇게 멋진 날이 만들어진 과정과 책 너머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또한 15점의 원화와 그림책 속 환상적인 풍경을 담은 포토존, 푹신한 카펫과 소파에서 작가의 그림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방 코너 등 이수지의 방안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수지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배경으로 직접 디자인한 어린이 체험코너에서는 그림자놀이와 하늘을 나는 우산 만들기 등 재미있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나의 인생 Talk! 보통사람들이 쓴 위대한 자서전

강동구립도서관은 최근 특별한 책을 출판했다. 강동구민 31명의 인생사를 시(),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써내려간 자서전을 펴낸 것이다. 유명인사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이들의 기억을 모아 과거를 복원하고 당시의 생활상을 만날 수 있어 더 뜻 깊다. 31명의 자서전 집필자는 책을 쓰기 위해 5~6개월 동안 구립도서관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층 소회의실에서 11시부터 진행 예정인 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는 자서전 전시와 수업 소감 발표, 자작시 낭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회 강동톡페스티벌에 참여를 원한다면, 강동구립도서관에 전화 및 방문하여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강동톡페스티벌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 이수지 작가 강연은 오프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강동구립도서관 연락처(암사 429-0476/ 강일 427-4004/ 해공 478-9656/ 성내 47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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