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상생경영’ 박차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입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와 협력모델 개발

작성일 : 2017-10-26 21:43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이 온조대왕문화체육관 1층 로비에 입점해 있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이하 카페)와의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카페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를 고용해 운영하고 있어, 장애인 재활과 자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부터 공단과 상생협력을 통해 5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수익구조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공단은 유관기관과의 상생 방식은 일시적 차원이 아닌 근본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통을 분담하는 데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임대료를 경감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처럼 공단 차원에서 유관기관과의 동반자적 관계를 시스템적으로 지원하면서 카페는 장애인 고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수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계중 이사장은 유관기관은 물론 더 나아가 모든 협력업체와 이해 관계자들이 서로 돕고 더불어 성장해 나가야 한다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상생경영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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