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도서관, 케냐에 다녀왔습니다

강동구 글로벌 인턴의 다문화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작성일 : 2018-03-02 11:07


 

강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강동구립암사도서관에서는 지난 23, 강동구 글로벌 인턴과 함께 케냐에 대해 알아보는 다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동구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가 출신의 유학생들이 강동 구정을 경험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그들과 함께 일하는 직원들 역시 우리와 다른 나라의 차이를 받아들여 행정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갖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암사도서관 2월 특강 케냐에 대해 함께 알아봐요!’에서는 암사도서관에 파견된 글로벌 인턴 하정 오민데학생의 진행으로 케냐의 환경, 언어에 대해 함께 체험하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정 오민데학생은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한국 어린이들에게 케냐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즐겁게 진행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암사도서관 관계자는 평상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아프리카 대륙 케냐라는 나라에 대해 현지 출신 대학생이 직접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세계관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암사도서관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자료실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다국어자료실(MAP)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주제의 다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암사도서관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활용한 다문화 상호 이해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다문화 시대에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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